[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차는 26일 2017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나가 이달말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할 것"이라며 "크레타에 이어 글로벌 SUV 판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하반기 G70이 출시되면 판매와 브랜드 가치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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