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FNC,SM 엔터테인먼트]
데뷔 10주년을 맞은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밴드 FT아일랜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6, 2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7 FTISLAND LIVE [X] IN SEOUL(이하 X)’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와 함께 내달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는 정규 6집 발매와 함께 8명 완전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특히 소녀시대는 KBS2 '해피투게더', JTBC '아는형님'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출격할 예정으로 기대를 높였다.한편 배우 지창욱 역시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콘서트를 개최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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