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놀이장
아울러 물놀이의 재미를 더해줄 예술가들의 거리공연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매년 성북문화바캉스 현장에서 직접 안전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던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최근에는 어려운 경제사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방학기간의 비어있는 운동장을 활용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를 만들어 부모의 소득수준에 따라 아동의 여가와 문화생활이 차별받는 상황을 줄여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올해 3회차를 맞는 '성북문화바캉스'는 문화를 누릴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지방정부와 학교가 협업, 양질의 휴가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많은 주민의 애정과 관심을 받아 왔다.2017 성북문화바캉스 입장료는 무료다. 수용모 또는 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풀장에 입장할 수 있다. 주차는 불가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기타 2017 성북문화바캉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성북문화재단(☎6906-9271)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