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제공=여진구 인스타그램]배우 여진구가 '다시 만난 세계'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배우 여진구가 '다시 만난 세계'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여진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10시 SBS '다시 만난 세계' 본방 사수 채널 고정 부탁드립니다. 성해성 '다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여진구는 손가락으로 'V라인'을 그린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다시 만난 세계' 2회의 대본을 펼쳐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여진구는 성해성 역을 맡았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