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5일부터 한 달간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운영한다. 씨티카드로 백화점, 여행 등 업종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는다. 프라이빗 비치 이용객에게는 비치타월과 샤워장 이용쿠폰, 피서용품 무료 대여 등이 제공된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