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 CGV, 2분기 실적 부진 예상 '흥행 영화 無'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0일 CJ CGV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신한금융투자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26.8% 증가한 53억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2분기흥행 영화가 없었던 점이 문제"라고 진단했다.이어 "극장 전체 관객은 전년동기보다 0.8% 줄었다"면서 "하지만 국내에서는 인건비, 임차료, 기타 판관비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성 연구원은 국내 판관비는 올해와 내년에 4.5~5.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매충랙은 성장세가 2.5%~3.0%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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