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계열사에 277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팜스토리는 계열회사인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에 276억8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팜스토리 자기자본 대비 17.1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