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독일·프랑스 주식 중개 오픈 기념 이벤트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키움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독일·프랑스 주식 중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키움증권은 독일·프랑스 주식 오프라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고자 이벤트와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총 2가지로 구성됐다. 유로 환전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원화를 유로로 환전하는 고객에게 상품권 최대 30만원까지 증정한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하고 환전하는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총 환전 대상 금액은 50억원이다. 독일·프랑스 주식 첫 거래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독일·프랑스 주식을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키움파이낸스 스퀘어 2층에서 '유럽주식 투자설명회'도 연다. 설명회는 '하반기 유럽주식 경제 및 증시 전망'이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유동원 키움증권 글로벌전략팀 이사가 유럽경제 전망 및 EU의 핵심국가인 독일·프랑스의 하반기 주식 투자전략과 유망 투자종목에 대해 강연한다. 2부에서는 독일·프랑스 증권시장의 거래제도 및 주문절차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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