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슈퍼가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다. 롯데슈퍼는 롯데유통BU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7일 육군 제3보병사단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위문품은 세탁기, 에어컨, 서큘레이터 등 최전방에서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이 요청한 가전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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