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리밑이 최고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로 찜통더위를 보인 6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아래에서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자전거를 눕혀둔 채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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