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편한 옷차림으로 찰칵…'손가락 하트'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준 인스타그램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이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APAN FAN 26조 suppo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이준은 편한 옷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훈훈한 외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준은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중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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