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이아름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대회 마지막날 금메달을 추가한 이아름은 이번 대회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아름은 결승에서 하티스 쿠브라 일군(터키)을 7-5로 꺾었다. 세계랭킹 6위 이아름은 8강과 4강에서 잇달아 난적들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예고했다. 전날 8강에서는 현 세계랭킹 4위이자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일본의 하마다 마유를 14-8로 꺾었다. 금일 결승에 앞서 열렸던 준결승에서는 현 세계랭킹 1위 영국의 제이드 존스를 14-8로 꺾었다. 존스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강호다. 8강과 4강에서 어려운 상대를 물리친 이아름은 결승에서 일군을 상대로 2라운드 초반 6-0으로 여유있게 앞섰고 후반 일군의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부 MVP는 87㎏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딴 이란 압둘 이소우포우가 뽑혔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