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8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한승곤 기자가 쓴 "뉴스룸이 찰스룸이냐" 손석희 앵커브리핑, 안철수 '시련' 발언에 네티즌 격분입니다.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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