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설리 “매일 병원 방문했다” 깜짝 고백…왜?

[사진제공=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설리가 연기 열정을 과시했다.설리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영화 ‘리얼’ 쇼케이스에 참석했다.이날 설리는 “극중 재활치료사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다.이어 그는 “그래서 실제로 병원에 가서 재활치료사들이 어떻게 치료하고 움직이는지 공부했다”며 “정말 매일 방문해 지켜봤던 거 같다”고 전했다.설리는 ‘리얼’에서 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할을 연기한다. 장태영 역의 김수현의 치료를 전담한다.한편 ‘리얼’은 오늘(28일) 개봉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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