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7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아르헨티나 특허청과 ‘한국-아르헨티나’ 특허청장회담을 갖고 향후 지식재산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허청 이영대 차장(왼쪽 두 번째)과 다마소 파르도 아르헨티나 특허청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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