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국내 기관 중 유일하게 패션기관 TOP5 선정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2016 패션 아시아 어워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김공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국 충칭시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6 패션 아시아 어워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당시 경기예술직업전문학교)가 국내 기관 중 유일하게 패션기관 TOP5에 선정돼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패션 아시아 어워드 프레스 컨퍼런스는 매년 아시아 22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모델과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15개 패션 관련 부분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공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은 “우리 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패션 아시아 어워드에서 TOP5를 수상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기관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는 최근 ‘경기예술직업전문학교’에서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로 명칭을 변경해 보다 실용주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를 발굴하는데 힘쓰고 있다. 더불어 패션 뿐 아니라, 체육계열 과정을 개설할 예정으로 분야별 융합 프로그램, 특성화 등 혁신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 및 확대할 전망이다. 현재,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는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실무 중심의 실습수업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학위과정, 자격증 대비과정, 실무자양성과정 등의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상세한 모집요강 및 지원방법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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