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셀카'를 찍고 있다.
배우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유아인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시(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등 시선을 집중시켰다.특히 그는 “SNS가 발전하며 스크롤만 내리면 많은 글을 읽을 수 있다”라며 “많이 말할 수 있지만 다 말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마음 속에 많이 쌓여간다”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유아인은 최근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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