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민정 출연, 네티즌들 '슬슬 방송복귀 준비?' '여전히 사랑스러워'

[사진제공=MBC '복면가왕']배우 서민정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배우 서민정이 MBC '복면가왕'을 통해 10년만에 얼굴을 비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감자튀김이 출연해 다소 긴장한 듯 한 불안한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하지만 가면이 벗겨지자 관중들은 환호했고 10년만에 방송에 출연한 서민정은 변함없는 환한 눈웃음과 외모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가끔 사진 나오는거 보고 그대로라 생각했는데 영상으로보니 더 그대로다 반가움(whit****)"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하시네요 그 웃음과 애교 섞인 목소리 보는데 너무 즐거웠어요(soma****)" "슬슬 방송 복귀 준비하나보네요(dlwh****)" "보면서 덩달아 울컥(qian****)" "이 언니 여전히 사랑스러워(ekgp****)"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결혼과 동시에 뉴욕으로 떠났으며 슬하에 딸 아이를 두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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