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5%대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

사진=JTBC '비긴 어게인' 캡처

‘비긴 어게인’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은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5.0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은 2.751%, MBN ‘알토란’은 3.463%,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3.165%의 시청률을 보였다.한편 ‘비긴 어게인’은 믿고 듣는 뮤지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과 ‘음알못’이지만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노홍철이 함께 여행을 떠나 ‘버스킹’을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