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이 내년 개장을 앞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 치유의 숲 조성지를 찾아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청장(앞줄 첫 번째)이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산림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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