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족구병 등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광주 북구 보건소 직원들이 중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에게 손씻는 법을 알려주고 뷰박스를 통해 손 청결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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