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CJ제일제당은 식품 통합생산 공장에 5410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목적은 식품 핵심사업 성장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신축이다.회사측은 "햇반, 조리육, 조리냉동, 냉동밥 등을 연간 12만톤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공장"이라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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