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브랜드 뮤즈 배우 신민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여성 화상 환자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트 블라우스에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사랑의열매 뱃지를 착용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신민아는 개인적으로 구매한 100개의 기부 파우치를 여성 화상 환자 100명에게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핸드백
한편 이번 기부금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기부 캠페인 ‘MY BAG, MY DONATION(마이 백, 마이 도네이션)’을 통해 마련됐다. 신민아의 사인이 담긴 기부 파우치 판매 수익금 전액과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판매 수익금 일부를 여성 화상 환자에게 기부한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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