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길기자
사진=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 예정인 배우 남주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남주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타를 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남주혁은 의자에 앉아 기타를 들고 현란한 손놀림으로 기타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작은 얼굴과 잘생긴 외모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한편 남주혁은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할 예정이다.'하백의 신부 2017'은 만화 '하백의 신부' 스핀오프 버전으로 2017년,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담는다.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