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정석 감독, '마무리를 부탁해'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렸다. 넥센 장정석 감독이 9회초 구원투수 김상수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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