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혜승)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의 농촌 봉사활동을 떠났다. 재학생 201명이 참여한 이번 농활 프로그램에서 동신대 총학생회는 마늘과 양파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무안군 현경면 일대 농민들을 위해 양파 수확 작업을 도울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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