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사조동아원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와인생산 및 판매업을 하는 미국 계열사 KODO 주식 1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2017년 7월31일이다. 처분 후 보유 주식 수는 4만5508주(28%)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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