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유산균 푸룬’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산균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 이상의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과 푸룬, 코코넛밀크, 타이거넛츠 등의 슈퍼푸드를 담은 ‘식물성유산균 푸룬’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푸룬’에는 풀무원의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과 푸룬 한 알(6g)이 함유됐다. 말린 서양 자두인 푸룬은 식이섬유, 철분, 칼륨 등의 성분이 들어있고 사과보다 12배 가량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건강한 피부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도 함께 넣었다. 라우린산이 함유된 코코넛밀크와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한 타이거넛츠 등을 넣어 영양을 더했다. 곤약젤리를 함유해 음료에서도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경썼으며 합성향료 및 감미료 무첨가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한 병(130㎖)에 2000원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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