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5000억원 규모의 제31회차 국내 무기명식이권부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사채 표면이자율은 2.00%, 만기이자율은 4.75%다. 만기일은 2022년 8월1일이다.신주인수권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주당 9090원이다.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발행할 주식은 5500만5500주로 주식 총수의 21.0%다. 권리 행사 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2022년 7월1일까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