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창의인재양성사업 30일 발대식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0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2017 창의인재양성사업' 발대식을 한다. 젊은 창작자들을 콘텐츠 분야별 정상급 전문가들의 지도를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게임·공연·음악·애니메이션 등 분야별 멘토와 멘티 320여 명이 참석한다. 김하나 작가, 김용화 감독, 박성훈 프로듀서, 이재학 음악감독 등 멘토들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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