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미국 저널리스트 팀 셔록이 2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1979~1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연구 결과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미국 정부의 5·18민주화운동 기밀문서를 공개한 미국 저널리스트 팀 셔록(66)의 ‘1979~1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연구 결과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오른쪽 첫번째)이 2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미국 정부의 5·18민주화운동 기밀문서를 공개한 미국 저널리스트 팀 셔록(66)의 ‘1979~1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연구 결과 설명회’에 참석해 5·18 기밀문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오른쪽)이 2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미국 정부의 5·18민주화운동 기밀문서를 공개한 미국 저널리스트 팀 셔록(66)의 ‘1979~1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연구 결과 설명회’에 참석해 5·18 기밀문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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