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권양숙 여사 위로하는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경제 ]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행사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렸다.추도식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노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노 전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노건호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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