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기는 '레꼴드 샌드위치 메이커' 인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지속적으로 1인 가구 싱글족들이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주방기구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생활 '레꼴뜨' 샌드위치 메이커가 이를 반영하듯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가전 르꼴뜨 샌드위치 메이커는 빠른 시간 내에 빵을 노릇노릇하게 익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보기에도 좋아 손님 접대로도 좋다.디자인은 작고 색감도 예뻐서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이다.광주신세계 생활 담당자는 "간편하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레꼴드 샌드위치 메티커와 같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4만원대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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