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발 사고' 긴박한 맨체스터 경기장 주변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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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의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도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관중 수천명이 대피한 가운데 경찰과 구조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NBC방송은 이번 폭발 사고로 최소 20여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영국 경찰은 이 사고가 "폭발 테러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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