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새순교회, 북구청에 후원금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새순교회(목사 유성은)는 19일 북구청을 방문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기탁하고 송광운 북구청장과 오철 부목사, 최강님 집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새순교회는 2014년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을 시작으로 매년 취약계층 사랑의 물품전달, 취약아동 장학금 등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가정위탁아동과 소년소녀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청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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