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이광수, 특별출연 흔쾌히 수락한 사연?

배우 이광수가 '최고의 한방' 특별 출연을 알렸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최고의 한방' 배우 이광수가 특별 출연을 알렸다. 이광수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윤기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극의 연출과 주연을 맡은 차태현과의 의리를 빛냈다. 극 중 이광수는 최우승(이세영 분)의 남자친구 역할로 깜짝 출연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광수는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추며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릴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이광수의 이번 특별출연은 '최고의 한방'에서 연출·주연을 맡은 차태현과의 깊은 인연에서 시작됐다. 이광수는 차태현의 제안에 흔쾌히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KBS 2TV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오는 6월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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