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7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7주년 5·18민중항쟁 기념 추모제’에서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헌화·분향을 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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