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에 품격을 더하다."'초고반발 명품클럽의 대명사' 아사가오(ASAGAO)가 이번에는 '프라우디아 24K GOLD' 고반발 유틸리티(사진)를 개발했다. 쉽고 빠르게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여성과 시니어골퍼들을 위해 드라이버의 첨단 기술력을 고스란히 적용한 모델이다. 부드럽고 경쾌한 타구감과 함께 쭉 뻗어나가는 안정적인 탄도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이와 상관없이 트러블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다용도 기능은 덤이다.2피스 유닛(2 Piece Unit) 구조에 컵페이스를 접목시켜 임펙트 시 반발력(반발계수 0.925)을 극대화시켰다. 크라운의 무게를 최소화하고, 솔의 비중을 높여 다운스윙 과정에서 안정감과 함께 헤드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솔 내부에 2개의 웨이트 바를 장착한 저중심 설계는 비거리 확보에 필요한 이상적인 탄도와 공 스피드, 스핀 구질 등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페이스의 유효타구 면적을 넓혀 방향성까지 좋아졌다. 퓨어 골드 I.P 기법과 장인의 철저한 연마기술을 통해 순금과 같이 빛나는 헤드 표면을 완성했다. 헤드 부분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아사가오만의 자개 무늬는 웅장하고도 우아한 세련미를 더한다. 로프트 19도와 21도, 22도, 25도 등 4가지, 샤프트 길이는 38~40.5인치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sagaogolf.co.kr)에 있다. (02)564-728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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