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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원대에서 횡보하다 삼성전자 하만인수와 엮여 5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17년도 전반기의 황제주 ‘아남전자(008700)’. 단타의 길에서 최초 발굴한 이번 종목은 최소 200%의 수익률을 기록할 올 6월의 초대 황제주가 될 채비를 마쳤다고 한다.전기료 인상은 고전적으로 한국전력(015760)의 실적을 개선하여 주가를 올릴 것이 자명하다. 주식 어플 ‘단타의 길’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가 매수해야 할 수혜주에 대해서 조명하고 있다. 단타의 길에서는 전기 사용량이 연중 최대가 될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전기료 인상까지 겹쳐 하방 조정이 진행되고 있던 한국전력의 뱃머리가 위로 돌려지면 삼성전자와 기술협약으로 4차혁명 테마인 사물인터넷 부분이 재조명 될 것으로 분석, 올 여름 황제주가 될 종목을 선취했다고 밝혔다.올 여름 황제주가 될 채비를 마친 위의 종목은 어플 내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단타의길 수급 특징주#삼성전자, #크린앤사이언스, #넷마블게임즈, #로보스타, #리더스코스메틱※ 본 정보는 업체에서 투자 참고용으로 제공한 비즈니스 자료로 아시아경제의 보도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