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트윈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씨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전현무씨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전현무씨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나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2013년 8월에도 LG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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