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미반도체가 액면분할 후 거래 재개 첫날 급등세다.1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기준가보다 820원(10.96%)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미반도체는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해 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재개됐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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