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7일 마포구선관위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마련된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기를 시험 가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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