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행사장에 위치한 브랜드'이나다 훼미리' 안마의자가 어버이날 부모님들 선물용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나다 웨미리'는 일본 최고급 안마의자 브랜드로써, 광주신세계에서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개인의 체형과 체격에 따른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1:1 코디네이터와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드림웨이브', 업계 최초 더블메가를 적용한 '더블엔진' 등이 있으며, 가격대는 3,800,000만원부터 9.000.000만원대이다.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안마의자를 추천하며, 가정의 달 행사기간을 통해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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