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소파 방정환 선생에 대한 설명을 어린이들이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5월 5일 어린이 날을 기념, 중랑구 소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안장돼 있는 방정환 선생의 묘역에 대한 어린이들의 참배 행사기 진행됐따.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 운동을 적극 전개, 잡지 ‘어리이’를 창간, ‘색동회’를 조직, ‘어린이 날’을 창시한 바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