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희갑-양인자 부부, 조용필·이선희 명곡 만든 전설

김희갑-양인자 부부.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제공

'불후의 명곡' 히트곡 메이커 부부 김희갑-양인자가 출연한다.6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김희갑-작사가 양인자 부부가 전설로 출연해 2주 동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김희갑-양인자 부부는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 겨울의 찻집',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김국환의 '타타타' 등 함께 만든 곡만 무려 400곡에 달한다.양인자는 "이선희가 우리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줬다"며 "깜빡하고 그때 감사 인사를 못 전했다. 잊고 있다가 방송 덕분에 지금 30년 만에 생각이 났다"며 뒤늦은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선희에게 "꼭 밥 한 번 사겠다"며 영상편지를 띄웠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정민, 서문탁, 정동하, 김지우, 허각, 버블시스터즈 등 12팀이 출연해 록, 발라드, 댄스, EDM,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이들 부부의 노래를 소화한다.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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