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4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지난 04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2475만원인데,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방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5.58㎥)이 보증금 6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4만원에서 최고 1250만원인데, 남구 대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3㎥)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산진구 범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8.0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8만원에서 최고 1050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1㎥)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두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6.37㎥)이 보증금 2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5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부평구 부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7.3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연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0.51㎥)이 보증금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600만원인데, 서구 화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노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3.29㎥)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9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서구 괴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8㎥)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원신흥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5㎥)이 보증금 1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2만원에서 최고 1031만원인데, 동구 전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7㎥)이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명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48㎥)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57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봉암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3㎥)이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0㎥)이 보증금 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6만원에서 최고 1870만원인데,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과천시 중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6.73㎥)이 보증금 4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8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속초시 금호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8.52㎥)이 보증금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후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8.85㎥)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0만원에서 최고 880만원인데, 충주시 대소원면 검단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2㎥)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0㎥)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6만원에서 최고 858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1.43㎥)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8만원에서 최고 700만원인데,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서완산동1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3㎥)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508만원인데,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남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4.54㎥)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900만원인데, 경산시 조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1㎥)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5.34㎥)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0만원에서 최고 884만원인데,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고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38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6.41㎥)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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