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2일 순천 송광사를 방문, 진화 주지스님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2일 순천 송광사를 방문, 진화 주지스님과 사찰을 순회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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