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생생활관, 기숙학생들 방과후 자기계발 돕는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학생생활관(관장 이영빈)은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학생생활관 및 면학관 기숙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과 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방과 후 시간을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보내고 자기계발 및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호남대와 광주 광산구 금연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 스포츠·레저 활동의 ‘다이어트’, ‘헬스’, ‘배드민턴’, ‘탁구’▲ 취미활동의 ‘바리스타’, ‘제과제빵’▲ 문학과 영화의 만남의 ‘영화관람’▲ 금연 클리닉 등 총 8개 활동으로 이뤄졌다. 모집인원 ‘바리스타’30명, ‘제과제빵’40명은 선착순이며 이외 활동은 인원 제한이 없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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