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회적기업 '예술과 마음' 광고 이미지
구는 예술과 마음에 이어 격월 단위로 ▲모아스토리 ▲레드스톤시스템 ▲인사랑케어 ▲샤론푸드 등 여러 사회적기업에 대한 광고 제작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0년부터 인터넷 방송국 용산iTV(itv.yongsan.go.kr)를 운영해 오고 있다. 구청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의 숨겨진 명소 등을 소개하며 구민이 함께 만드는 인터뷰 프로그램 ‘유쾌 상쾌 통쾌’가 특히 인기다.용산iTV는 올해 주민 구술사(口述史) 프로젝트로 ‘한 장의 추억’코너도 새롭게 마련했다. 짧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오랫동안 지역과 호흡해 온 주민의 일생을 소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 인터넷 방송국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착한 기업을 살리는 착한 광고를 제작한다”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조성과 함께 지역 사회적기업을 살리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최근 한남동에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조성을 완료했다. 한남아이파크 주상복합건물 지하1층 공간(576㎡)을 활용한다. 7개 업체가 입주를 신청했으며 오는 6월 정식 개관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