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우정사업본부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9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청구금은 자기자본 대비 2.9%다.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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